에피소드 6 - 버려진 연금술사는 내 제국을 만든다

에피소드 6 - 버려진 연금술사는 내 제국을 만든다 전체 영화

6화의 줄거리

명문가 출신 일라라 반트는 카시안 애쉬워스와의 사랑 없는 결혼 생활을 3년간 인내했다. 하지만 카시안은 지참금을 탕진한 것도 모자라, 구원 의식을 핑계로 일라라의 심장 피를 뽑아 제 병을 고치려 한다. 위기의 순간, 왕립 연금술 협회장인 할아버지와 수상 길리언 블랙우드가 근위대를 이끌고 저택에 들이닥친다. 일라라는 당당히 카시안의 거짓을 폭로하고 파혼을 선언하며 제 운명의 주도권을 되찾는다. 연금술 협회의 후계자로 복귀한 일라라는 할아버지의 역병 연구를 완성해 수많은 생명을 구한다. 또한 반트 약방을 열고 가난한 자에겐 무료로, 부유한 자에겐 기부를 원칙으로 삼아 교회의 의료 독점을 깨뜨린다. 길리언은 의료 자유 법안을 통과시켜 그녀를 전폭적으로 돕고, 험난한 여정 속에서 마음이 통한 두 사람은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는다. 반면 추방된 카시안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고, 추기경 역시 권력을 잃는다. 왕국 의료 고문이 된 일라라는 무료 진료소 건립과 인재 양성에 힘쓴다. 길리언과 아들 테오도어, 가족의 사랑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은 일라라는 끔찍했던 과거를 딛고 치유와 희망으로 찬란한 미래를 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