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6 - 잘 가요, 강 사모님 전체 영화

6화의 줄거리

임서아는 어릴 적부터 강씨 가문의 작은사모님으로 길러져 16살부터 규율에 갇혔고, 무심한 강태오와 결혼한 후 그들 부자에게 철저히 외면당한다. 생일 전날, 세 살 아들마저 유주희를 위해 이혼하라고 종용하자 그녀는 미련 없이 빈손 이혼을 택한다. 핀란드로 떠나 6년 뒤 유능한 외교 통역관이 된 그녀. 전남편이 아들을 데려와 뒤늦은 후회를 하며 재결합을 매달리지만, 그녀는 부드러우면서도 단호하게 작별을 고하고 오직 자신만의 새로운 인생을 향해 꿋꿋이 나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