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분위기의 영화

한 지붕 아래, 위험한 감정

한 지붕 아래, 위험한 감정

82.3k
429
애비게일은 부모님이 사고로 모두 세상을 떠난 뒤, 아버지의 친구에게 입양된다. 새 학교로 전학 간 그녀는 같은 학교의 크리스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이기적이고 재수 없는 녀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그가 바로 새로 생긴 양오빠였다! 그렇게 한 지붕 아래에서 함께 지내게 된 두 사람! 서로를 미워하던 감정은 점점 다른 감정으로 바뀌고 애비게일은 어느새 그에게 마음이 끌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 역시 같은 마음일까?
보스의 부인은 시골 출신

보스의 부인은 시골 출신

1.8M
7.6k
외할머니 병원비를 구하려던 시골 소녀 양소희는 오직 그 희망만을 품고 효성행 기차에 몸을 싣는다. 그러나 평범해야 할 그 기차 안에서, 그녀는 상대 조직에게 쫓겨 피투성이가 된 효성 조폭 두목, 육한호와 운명처럼 마주치게 된다. 생사의 기로에 섰던 육한호는 오직 양소희의 기지와 도움 덕분에 목숨을 건진다. 이 단 하나의 사건은 두 사람을 떼어놓을 수 없는 강렬한 인연으로 묶어버린다. 마침내 효성으로 돌아온 육한호는 자신의 생명의 은인이자 운명이라 확신한 양소희에게 파격적이고 거침없는 구애를 펼치기 시작한다.

실종 천년, 5대 신수를 데리고 돌아왔다

7.3k
221
어수종의 천재가 마족 전장에서 시공간 균열에 휘말려 실종된 지 천 년 만에 돌아왔다. 하지만 과거 제1의 종문은 산문 현판마저 짓밟힐 정도로 쇠락해 있었다. 그가 데려온 다섯 마리의 평범하고 쓸모없는 펫이 실은 청룡, 백호, 주작, 현무, 기린 등 성수의 위장이라는 것을 아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천검종 소종주가 무리를 이끌고 산문을 쳐들어온 날, 그는 어깨 위 흰 고양이의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었다. 천 년의 묵은 원한을 단숨에 박살 낸다.
10년을 기다린 복수

10년을 기다린 복수

521.4k
1.9k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강성군 최고의 부자 유진우는 거대한 검은 뱀을 구해 주며 서로 인연을 맺는다. 하지만 호형호제하던 서건우와 아내 조서윤이 공모하여 그에게 누명을 씌워 감옥에 보내고, 모든 재산을 가로챈다. 10년 뒤, 출소한 유진우는 온갖 수모를 겪게 되고, 그의 딸 유시아 역시 모진 구박을 받으며 비참하게 살고 있다. 절체절명의 순간, 과거 유진우가 구해 주었던 검은 뱀이 은혜를 갚기 위해 조력자들을 이끌고 나타나 그를 돕는다. 그리고 그를 나락으로 내몰았던 자들은 모두 마땅한 죗값을 치르게 된다.
유기견이 포식으로 사신이 되었다

유기견이 포식으로 사신이 되었다

6k
131
보잘것없던 강아지의 짜릿한 반격! 아누비스의 유산을 이어받아 포식으로 진화하며 악당을 응징하고 주인을 지켜냅니다. 종말의 뱀에 맞서 마침내 SSS급을 돌파하고 진정한 사신으로 거듭나는 장대한 여정!
마수들과 야간 관리인

마수들과 야간 관리인

7.2k
164
리처드는 빈털터리에 독설을 일삼는 암시장 수의사다. 낡은 아파트에서 쫓겨난 뒤, 신비로운 귀부인 캐서린에게 거액에 고용돼 애쉬포드 장원의 야경꾼이 된다. 그의 계획은 단순했다. 야간 근무나 대충 때우고 돈만 챙겨 떠나는 것. 하지만 죽어가는 심연 왕족 오징어를 살리려다 금지 구역에 들어갔고, 얼떨결에 S급 재앙을 봉인하게 된다. 뿜어져 나온 마력은 미친 듯이 그의 몸속으로 흘러들었다. 하루아침에 전 세계는 어떤 숨은 실력자가 대재앙을 잠재웠다며 떠들썩해진다. 돈을 벌기 위해 계속 환수를 치료하던 그는 치료할수록 자신이 강해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급기야 DMTC의 A급 요원 배지까지 얻는다. 장원의 비밀을 파헤치며 리처드는 소름 돋는 진실과 마주한다. 이곳은 평범한 대저택이 아니라 14명 선조의 영혼 위에 세워진 위태로운 감옥이며, 수많은 재앙을 간신히 억누르고 있었던 것이다. 이제 유일한 후계자로 선택된 그는 이 힘을 이어받아 백 년간 이어진 악몽에 마침표를 찍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