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연애 영화 모음

사랑을 위한 최후의 격투

사랑을 위한 최후의 격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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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의문스러운 죽음 이후, 하퍼는 의심스러운 사업가 트래비스 노블에게 큰 빚을 지게 된다. 트래비스는 하퍼에게 빚에 대해 윽박지르며 비밀스러운 억만장자 앤드류 바렛에게 스파이로 잠입하도록 강요한다. 하퍼가 앤드류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바로 그는 언더 격투기 선수라는 사실이다. 앤드류는 하퍼에게 함께 트래비스를 무너뜨리자고 설득한다. 하지만 하퍼와 앤드류 모두 둘 사이에 감정이 불타오르리라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다. 그 감정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싸움에 뛰어들 거란 것도.
마피아 킹에게 순결을 팔다

마피아 킹에게 순결을 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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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여동생을 살리기 위해 테사는 자신의 첫 경험을 경매에 내놓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그녀를 차지한 사람은 마피아 중에서도 가장 위험한 남자였다. 그녀는 과연 자신의 사랑을 돈 주고 산 이 남자를 믿을 수 있을까? 아니면 그를 믿는 것이 모든 것을 잃게 할까?
이번 생에선 사장님 살리려구요

이번 생에선 사장님 살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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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재벌가의 유일한 후계자가 사무실에서 살해당했다.피해자는 DA엔터의 사장 기승호.그리고 용의자는 그의 비서, 이연우.세상은 결백을 믿어주지 않았고 연우는 결국 사형대에 올랐다. ‘딱 한 번만 더, 기회가 있다면.’ 죽음 직전의 간절한 바람이 통했던 것일까.연우가 다시 눈을 떴을 때는 사건이 벌어지기 한 달 전이었다.다가올 운명을 알려주는 듯, 목에 문신처럼 남은 섬뜩한 붉은 선과 함께. 그래서 연우는 결심했다.이번 생에선 사장님을 살리고, 자신도 살고 싶다고.그런데 이번엔, 승호가 그녀를 신경 쓰기 시작했다.
아내 사직서

아내 사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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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으로 결혼한 한 여자와 고용인을 사랑한 한 남자의 매혹적인 이야기 뜻밖의 계약 결혼을 제안 받은 여자. 하지만 그녀의 역할은 아내가 아닌 엄마였다. 곧 태어날… 그녀의 아이가 아닌 다른 여자의 아이… 이 제안, 받아들여야 할까?
사심폭발 로망스

사심폭발 로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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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 지상주의자 강덕심에게 10억짜리 특명이 주어졌다! 바로, 마윤 그룹 부회장 마성훈의 고자설을 잠식시킬 스캔들을 퍼뜨리는 것. 여자라면 질색하는 성훈에게 접근하기 위해 일부러 '호감도 제로 메이크업'까지 했건만,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인해 그녀의 사심은 점점 진심으로 변해가는데... 과연, 강덕심은 사심을 물리치고 10억을 쟁취할 수 있을까?
야근하고 갈래요?

야근하고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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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겐 지겨운 ‘오피스 라이프’가 로망인, 일도 연애도 청춘도 포기했던 40살의 여자가 25살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마법에 걸린다. 25살로 회춘한 신입사원이 꽃미남으로 가득한 사무실로 출근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심쿵 판타지 오피스 신데렐라 로맨스
마피아 보스는 내 몸의 주인

마피아 보스는 내 몸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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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생 릴리. 어머니의 병원비를 감당할 수 없었던 그녀는 절망 끝에 마피아 보스 에릭과 위험한 계약을 맺고, 돈 대신 자신의 몸을 내어준다. 지배적인 에릭은 릴리를 소유하는 동시에, 자신의 숙적이자 스타 검사인 다니엘 헤이즈에게 그녀를 접근시킨다. 법과 헌신으로 다가오는 다니엘의 완벽함 뒤에는 냉혹한 통제와 비밀이 숨어 있다. 지배의 악마 에릭과 순수한 헌신 속에 비밀을 감춘 다니엘 사이, 릴리는 모든 것이 파멸하기 전에 자신의 운명을 걸고 누구를 믿을지 선택해야 한다.
배신의 대가로 사랑할게

배신의 대가로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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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을 사귄 남자친구와의 기념일에 서프라이즈를 준비한 영화 감독 지망생 시아. 케이크를 들고 기다리던 중 남자친구의 바람 현장을 목격하다?! 생각해보면 언제나 그랬다. 사랑하고 믿으면 그 대가로 배신이 다가왔다. 절망하던 시아에게 세 명의 배신자가 찾아온다. 무명 배우이자 오랜 남사친으로 시아를 짝사랑해왔던 우진, 취중 키스를 나눴던 영화사 대표 민성, 너를 잊을 수 없다며 구질구질 찾아오는 남자친구. 세 남자 사이에서 진정한 사랑과 꿈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아.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진다. 사실 시아가 그날 밤, 정말로 키스했던 남자는 민성이 아니라 10년지기 남사친 우진이었다는 것.
이웃집 악당

이웃집 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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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녀의 이웃집에 악당이 이사왔다. 아무래도 미친놈한테 잘못 걸린 것 같다. “설마 저 인간, 내가 고백한 거 찼다고 이러 는 거야?!“ 인생에 갑자기 끼어든 이웃집 악당 vs. 인생에 갑자기 등장한 당돌한 그녀 두 사람의 배틀 매치!
결혼 먼저 해버린 부부

결혼 먼저 해버린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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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의한 결혼 후 바로 외국으로 떠난 도준이 오래만에 예고도 없이 신혼집으로, 회사로 들이닥쳤다. 몇 장의 사진과 함께. “이 순진한 얼굴로 늘 남자를 유혹했던 건가.” 이혼까지 두 달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이 결혼, 이대로 괜찮을까! 그리고 도준에게 사진을 보낸 사람은 과연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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