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커플
캠퍼스 커플 영화 모음
캠프에서 불타는 연애 서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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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이 캠프 첫날, 그녀의 숙적인 모건이 모든 지도 교사들에게 클로이가 아직 처녀의 몸이라고 폭로한다. 그러자 캠프의 남자들은 클로이의 첫날밤을 두고 경쟁하기 시작한다. 이때 나쁜 남자 애셔가 클로이를 구해주면서 그녀는 처음으로 마음을 열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된다. 과연 클로이와 애셔의 관계는 미친 캠퍼들, 거친 캠프파이어, 그리고 그들의 관계를 방해하려는 지도 교사 무리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상원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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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앤드류즈는 파티에서 실수로 국회의원의 아들 잭 워커에게 창피를 준다. 그 이후로 2년간 잭에게 시달림을 당하는데. 남자 친구 제이크가 바람을 피워 헤어지고 난 이후 잭과 얽히면서 잭이 국회의원 아버지에게 어떤 취급을 받고 사는지 알게 된다. 동시에 잭의 마음을 알게 되고, 둘은 점점 묘한 기류에 휩싸이게 되는데.
진짜 상속녀, 고등학교를 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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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홈커밍 퀸들이 사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멜리아 먼로는,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학생으로 위장한다.그곳에서 학생들을 괴롭히는 크리스티 트로이와 마주하게 되는데. 둘은 홈커밍 퀸 자리를 두고 대결하게 된다. 과연 누가 승리할 것인가? 그리고 아멜리아는 가족의 학교를 구할 수 있을까?
풀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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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문제아 윌 해리슨은 에이든 크루를 감싸려다 에이든의 사장에게 항의했고, 그 일로 인해 에이든은 방과 후 꼭 필요했던 아르바이트를 잃고 만다. 갑작스러운 해고로 어머니의 막대한 병원비와 자신의 대학 자금을 감당할 방법이 막막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윌은 에이든에게 굴욕적이지만 제법 수익이 좋은 제안을 건넨다. 바로 자신의 풀보이가 되어달라는 것. 마지못해 제안을 받아들인 에이든은 윌과 점점 가까워지고, 두 사람은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적대시하는 가족 간의 갈등과 학교 내 악질적인 괴롭힘 속에서, 에이든의 풀보이 아르바이트와 점점 커져가는 감정을 숨긴 채 관계를 이어가야만 한다.
[더빙] 나야말로 이 학교의 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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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카플란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웨스턴 고등학교로 전학 온 부유한 소녀이다. 가족의 재산으로 알려지는 것이 지긋지긋했던 헤일리는 진정한 친구를 사귀고 평범한 10대 생활을 경험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카플란 집안 가정부의 딸 캔디스가 카플란의 상속녀로 가장하여 학교에 전학 오면서 헤일리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캔디스가 빠르게 그들의 사회에서 정상에 오르는 동안 헤일리는 따돌림과 조롱을 당하며 점점 외면을 받게 되는데
잿더미에서도 사랑은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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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일어난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신디는 첫사랑 잭슨과 8년만에 재회하게 된다. 당당한 소방대장이 된 잭슨은 화재 현장에서 불길에 둘러싸인 한 간호사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뛰어든다. 놀랍게도, 그녀는 다름아닌 신디였던 것. 대학 시절 어느 방학 때, 그를 버리고 다른 남자에게로 떠나버리며 그의 가슴을 갈갈이 찢어놓았던 여자였다.
운명의 수레바퀴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며, 오랫동안 감춰졌던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사실 신디는 그를 배신한 적이 없었다. 그녀는 잭슨의 미래를 위해 임신 사실을 숨기고, 그들의 아들인 노아를 줄곧 혼자서 키워왔던 것이다.
자신의 진짜 정체를 전혀 모르는 아들과 마주한 잭슨. 그의 부모 본능이 깨어나고, 신디가 오랫동안 감춰온 임신과 출산의 비밀이 모두 밝혀지는 건 이제 시간 문제다.
두 사람 사이에 다시 한 번 사랑의 불꽃이 피어오르려 하지만, 그들 앞에는 질투심 많은 직장 상사, 냉혹한 어머니, 비웃는 동료들 같은 수많은 장애물이 도사리고 있다. 급기야 납치 사건까지 벌어지고, 신디는 다시 한 번 벼랑 끝으로 내몰린다.
이 이야기는 8년에 걸쳐 펼쳐지는 오해, 희생, 사랑, 용서, 그리고 불가능한 선택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불길이 잦아든 뒤, 잿더미 속에서 사랑은 다시 피어날 수 있을까?
그는 약속했다. ""기다려 줘. 돌아와서 당신이랑 결혼할 테니까.""
그녀는 그 희망의 불씨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당신을 위해, 난 희망을 지켰어.""
사랑은 죽지 않았다. 단지, 되살려 줄 불길을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다.
Twenty-Twe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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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 좀 놔 줘.” 스무 살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했지만, 다희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엄마의 그늘 아래에서 그대로였다. 스무 살의 다희는 마음 깊은 곳에서 자꾸만 반항적인 생각이 튀어 오른다. 엄마의 딸이 아닌, 나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다. 울타리 밖으로 나가기까지 딱 한 걸음. 이제 막 성인이 된 다희가 용기를 내어 발을 내딛기 시작한다.
넌 내 소중한 보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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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해 전, 눈이 멀고 마비된 CEO는 가족에게 버림받았지만, 그녀는 그를 변함없이 지켰다. 둘은 사랑에 빠졌다. 그러나 교통사고 후, 그녀는 갑자기 사라졌고, 기적적으로 CEO의 시력이 회복되었다. 그 이후로 그는 그녀를 찾아 헤맸다.
다시는 헤어지지 않아
462.9k
1.6k
기념일에 그는 아내가 부유한 상속인과 불륜을 저지르는 것을 목격합니다. 7년 후, 그는 가장 부유한 CEO가 됩니다.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었을 때, 그녀는 혼란스러운 상태이며 7살의 아이를 동반하고 있습니다...
이번 생엔 내가 당신을 사랑할게요
427.9k
1.9k
전생에 그녀는 자신의 모든걸 내어주며 사랑했던 남자와 그의 내연녀에 의해 죽었다. 그런 그녀의 마지막을 지켜준 건 자기가 상처줬던 그녀의 약혼남이었다.
10년 전 과거에서 다시 태어난 지금, 이번엔 그녀의 진짜 사랑인 그 사람과 함께 행복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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