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 영화
이혼한 여왕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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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제이크의 뻔뻔한 외도를 6년이나 견뎌온 안나는 마침내 폭발해 이혼을 결심합니다. 그리고 세계 최고 피아니스트라는 오랜 꿈을 다시 펼치기로 하죠. 그때 평범한 피아노 조교로 위장한 재벌 이든이 등장합니다. 그의 든든한 지원 속에 안나는 완벽하게 재기해 전남편에게 복수하고 영광을 되찾습니다. 과연 이든은 제이크가 걷어찬 해피엔딩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여름이 좋아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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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교통사고라고 했던가. 김 건을 처음 만난 건 한여름의 횡단보도 위였다. 위험하게 도로에 나와 있는 아이를 챙겨 학교에 늦은 그 남자애가, 선생님이 버린 자신의 작곡노트를 찾아 제게 건네주었던 날.
건은 여름에게 말했다. ""가사 너무 좋던데? 너 완전 재능 있나 봐."" 건의 맑은 웃음에 여름의 오랜 첫사랑이 시작되었다.
몇 년 후, 유명 싱어송라이터가 된 여름은 슬럼프를 겪던 중 스케줄에서 도망쳐 건이 다니는 대학교에 온다. 사람들을 피해 건과 한참을 도망치던 여름은 충동적으로 건에게 자신의 뮤직비디오를 찍어달라고 부탁하게 되는데.
과연 여름은 오랫동안 간직해 온 짝사랑을 고백할 수 있을까? 친구라는 이름 하에 아슬아슬한 거리를 유지해 왔던 4년지기 두 친구의 뮤비 제작기.
윤가의 귀여운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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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솔은 5살 꼬마로 환생한다. 엄마를 지키려고 윤가에 들어가 귀여운 모습과 숨겨둔 재능(피아노, 서예, 의술 등)으로 할머니, 할아버지, 스승님 등 거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사람들에게 천사가 된다. 전생에는 쫓겨나는 신세지만 이번 생에는 못된 모녀를 부숴버리고 엄마를 지켜낸다.생부는 은성시 재벌, 새아버지는 아시아 갑부, 스승도 재벌! 이젠 손이 닿는 사람마다 재벌이라니!
Twenty-Twen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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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나 좀 놔 줘.” 스무 살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했지만, 다희에게는 그렇지 않았다. 엄마의 그늘 아래에서 그대로였다. 스무 살의 다희는 마음 깊은 곳에서 자꾸만 반항적인 생각이 튀어 오른다. 엄마의 딸이 아닌, 나로 살고 싶다는 생각이다. 울타리 밖으로 나가기까지 딱 한 걸음. 이제 막 성인이 된 다희가 용기를 내어 발을 내딛기 시작한다.
더 이상 그 사랑을 쫓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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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피아노 재능을 가졌지만 한쪽 청력을 잃고 가족에게 버림받은 카멜리아. 꿈을 이루기 위해 딜런의 도움을 받는 대신, 그가 사랑하는 동생 말로리의 대역으로 살게 됩니다. 3년 뒤 말로리가 돌아오자 카멜리아는 현실을 깨닫고 떠나기로 결심하죠. 이후 베일에 싸인 프로듀서가 그녀의 진가를 알아보게 되고, 그제야 딜런은 절대 놓치지 말았어야 할 사람을 잃었음을 깨닫게 되는데...
슈퍼스타와 함께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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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조지아 프루이트는 실수로 록스타 리얼트 크로스를 무대에서 밀어버립니다. 엄격한 아버지는 그녀를 실버파인 훈련 캠프로 보내고, 리얼트 역시 소속사에서 쫓겨나 그곳으로 오게 되죠. 억지로 짝이 된 두 앙숙은 다사다난한 일들을 함께 겪으며 점차 사랑에 빠집니다. 사진 유출로 헤어질 위기에 처하지만, 리얼트는 차에서 뛰어내려 조지아와 무대에 오릅니다. 결국 하버드 진학과 투어를 포기한 두 사람은 서로와 음악 학교를 굳건히 선택합니다.

